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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체육)시지각치료-눈 마주침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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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솜 댓글 0건 조회 767회 작성일 21-07-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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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군은 전반적으로 발달이 느리고, 시각추구가 강한 아동이였습니다.

6살이지만 언어발달지연이 되어 말보다는 소리를 내었고, 

사람들의 이름 호명에도 반응이 전혀 없어 부모님께서 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H군은 시각추구행동이 강하게 표출되는 아도이였고, 

 상담에 진행하는 활동을 진행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또한, 부모님께서는 통제하기 어려운 아이의 돌발적인 행동에 큰 걱정을 하셨습니다.



시지각 감각이 왜 중요할까요?

시지각 감각은 후두엽과 관계가 있으며, 

후두엽은 시각의 자극을 처리하는 곳으로 모든 자료를 전두엽으로 보내고, 

전두엽은 이 모든 두뇌 활동을 통제합니다.



그런데 후두엽에 지나친 시각 자극이 활성화 되면
두뇌 활동을 조절하는 전두엽과 연결이 한동안 단절되어 행동조절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눈으로 보고 해야되는 활동 (신발신기, 단추 잠그기 등)이 되지 않아 발달이 지연되고, 

자존감도 낮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H군의 훈련 목표는 교사와의 안정감 형성 ,지시에 따른 과제수행, 두 발 점프, 공을 차서 골대 안에 넣기 등 

시지각과 신체가 협응 될 수 있는 훈련들을 꾸준히 진행하였습니다.


H군의 훈련 목표는 교사와의 안정감 형성 ,지시에 따른 과제수행, 두 발 점프, 공을 차서 골대 안에 넣기 등 시지각과 신체가 협응 될 수 있는 훈련들을 꾸준히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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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전에는 이동 활동(장애물 건너 뛰기) 그냥 걸어서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점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각추구가 강한 성향의 아동은 아래 쪽을 잘 보지 못합니다.

시선이 위쪽으로 머물러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계속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곳을 방문하면 자신에게 익숙한 사물이나 이미지를 찾으려고 시선이 바삐 움직이기ㅣ 때문에 사진처럼 이동훈련활동이 전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훈련 전 부모님께서는 아직 언어발화가 되지 않지만, 신체 상호작용반응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셨고, 사회성 발달에 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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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점프연습을 시행해 현재는 스스로 점프를 할 수 있게 되고, 장애물을 넘어 뜨리지 않고 걷는 활동, 주고받는 공차기 등 상호협응이 될 수 있는 신체훈련도 점차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H아동은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교사에게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고 지시에 따라 과제를 수행하는 성공률이 60%정도 되었습니다. 또 공을 스스로 골대 안으로 던져 골을 넣을 수 있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던지기 테스트에서도 공을 던지는 동작이 나오지 않았지만 반복 연습을 통해 현재 캐치볼 던지기도 가능해졌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시지각은 매우 중요한 감각이며, 사물을 판단하고 구별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물의 인지부족으로 인한 문제해결능력이 저하된다면 스스로 자신의 능력에 실망하게 되어 정서적으로 갈등,짜증과 수치심을 갖게 됩니다. 반복적인 좌절감에 결국에 아동의 성격과 행동에 정서적 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감각은 인간의 생존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동발달에 맞는 감각수업은 자존감과 자아효능감을 높여주어 아동에게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다솜 치료교육센터에서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치료와 학습을 통해 아동의 발달을 돕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다솜 치료교육센터 031-426-7779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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