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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특수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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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64회 작성일 19-10-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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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수교육발전방안모색을 위한 경기도교육자치협의회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권오일, 에바다학교 교장) 주관 정책 토론회가 경기도교육청 산하 경기도 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지난 12월16일 (월)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 주제는 <경기특수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로서 토론회는 특수교육대상자의 행복한 교육을 영위 하도록 학교와 지자체, 교육청의 역할 정립을 통하여 특수교육의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집단지성 수렴의 장을 마련하자는 목적과 토론회에서 진행된 의견의 전달, 반영으로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를 실현하자는 취지였다.

이날 기조발제로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김완기 교육국장을 시작으로 강관희(경기도의회교육의원), 박상원(경기도교육청학교설립과장), 강창욱(강남대학교 교수), 유경미(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이사), 한규일(성남혜은학교교감), 송재민(동방학교교장), 황윤희(성남방송고등학교) 교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좌장에는 경기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허숙희과장이 맡아서 진행하였고, 사회에는 이날 토론회의 주관단체인 경기도교육자치협의회 정책자문위원장인 에바다학교 권오일 교장이 맡았다.

토론회 기조발제 내용은 제4차 특수교육발전5개년 계획의 핵심은 장애인과 함께하는‘사회통합’이다. 장애인이 사회와 분리되지 않고 서로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장애학생과 특수교육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 그리고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제고 등 보이지 않은 정신적 가치에 대한 변화를 주도해 나가자는 것이었다. 발제를 시작으로 첫 토론에 나선 강관희 경기도의회교육의원은 “특수교육의 통합은 우선 장애인 편의시설 적정 설치율을 높여야 하고 사전점검 및 사후관리를 잘 추진함으로써 장애인들이 학교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장애물 없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사회통합의 첫 걸음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특수교육기관 신.증설 추진에 따른 문제점및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박상원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장은 "특수교육수요에 부흥하기위해 특수교육기관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특수교육기관의 유연한 설치.운영체계 확립에 필요한 근거 법령, 예산지원 등 중앙정부에서의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특수학교 설립계획과 특수학급 신·증설 설치계획과 개선방안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발단단계를 고려한 통합교육 활성화 여건을 조성하여야 하며, 일반학교 유휴교실및 유.초.중.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병설 특수학교설립이 가능하도록 관련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창욱 강남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교수는 경기특수교육발전을 위한 소고란 주제로 제4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분석에서 4대분야로 ▲장애영유아 교육의 내실화 ▲특수교육과정 운영내실화 ▲장애학생의 인권친화적분위기 조성 ▲장애학생 능동적 사회참여 역량강화 등을 제시했고 10개 중점과제(특수교육진단.배치체계 고도화/특수교육 괸련 서비스 및 방과후 학교 운영내실화/ 특수교육기관확층 및 역할강화 등) 외 성인장애인의 평생교육기회확대 및 여건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어 유경미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이사는 경기특수교육발전을 위한 제안에서 장애학생들의 직업교육이 학교에서 졸업 후 취업률이 낮고 대부분 다시 가정생활로 이어지기 때문에 교육청과 지방정부간의 협력을 통한 대책이 절실이 요구되고 성인발달 장애인 평생교육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요구사항(정부의 지원확대/성인발달장애인 평생교육기관 설립운영/ 평생교육지원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성인발달 장애인평생교육지원체계및 네트워크 구축/ 성인발달 장애인평생교육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등을 제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경기도 교육청과 경기도와 시·군 자치단체가 협력하는 모델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로 한규일 성남은혜학교 교감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효율화에 대하여 제4차 특수교육발전5개년계획은 특수교육에 대한 진단.배치를 체계화 하고 방과후학교 운영내실화.특수교육보조인력 다양화 및 관리체계개선.보조공학기기지원확대. 가족지원환경조성. 특수교육관련 서비스지원강화와 특수교육기관 확충 및역할 강화 등을 설명했다.

이어 6번째 토론자로 송재민 동방학교 교장은 장애학생인권교육(폭력/교사폭행)과 장애인일자리에 관한 특수학교 현장에 대한 건의를 하였는데, 특수학교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교육의 어려움호소와 이를 위해 변호사 등이 참여하는 전문기관의 설립, 각급학교 내 장애인채용과 정부기관의 장애인일자리 사업의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 사회를 맡은 경기도 교육자치협의회 정책자문위원장인 권오일 위원장(에바다학교 교장)은 "오늘 토론회에 나온 내용들이 현실화 될수 있도록 경기도특수교육 현장의 전문가들과 김상곤교육감과의 간담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좌측부터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경기도교육자치협의회 정책자문위원장인 권오일 에바다학교 교장, 강관희 경기도의회교육의원, 김은희 다솜치료교육센타 원장

 

(대한장애인신문: 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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