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육자치협의회‘난독증’토론회 가져
김은희원장 "난독증 아이 교육계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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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자치협의회 주최‘난독증과 학습부진아’정책토론회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권오일)주관으로 2014년 11.5일 (수)16:00~18:00까지 열렸다

  40만 난독증을 앓고있는 아이들에게 난독증은 치료라기 보다 학습장애 부진에 대한 아이들의 학습침해로 보아야 하고  난독증은 아이들의 방치는 '인권침해'라 할수 있다 

  이날 토론자로 한국난독증연구소김은희 소장의 발제로 '난독증관련지원조례'를 제정한 경기도 보사위 정기열위원.난독증개선방향의 HB브레인연구소 박형배소장 .학습부진대책에 있어 발상의 전환으로 한일근 가수초등학교 교장,난독증 방치하면 더 큰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는 가락고등학교 김계숙교사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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