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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기획연재 ⑨> 유전적인 영향 #난독증#느린학습자#발달장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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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56회 작성일 24-08-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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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12주년 특집, 스쿨iTV - 다솜치료교육센타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9
스쿨iTV가 창사 12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소장 김은희박사)와 공동으로 난독증에 대한 기획탐사 보도를 한다.

[스쿨iTV] 난독증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학습 장애이다. 유전적인 요인이 난독증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은 난독증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전적인 요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치료 방법을 개발하는 것은 난독증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자녀의 난독증일 가능성을 미리 파악하여 조기에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유전적인 요인이 난독증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적절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난독증 개선의 핵심이다. 그래서 난독증을 가진 아이들에게 가정이나 학교에서 충분한 지원과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 유전적인 영향에 대한 연구
핀란드 Heikki Lyytinen 교수팀의 장기간 추적 연구에서 난독증은 선천적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필란드 Heikki Lyytinen 연구’에서 10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난독증과 유전의 관계를 파악했다.

☞ 조사 방법
- 난독증 위험군과 대조군을 구분한 후
- 그들의 자녀가 글자를 배우는 7세를 기준으로 난독증 발생 유무를 조사

☞ 결과
난독증 위험군 임산부의 자녀들에게서 난독증이 더 많이 나타났고, 난독증 발생에 일정한 수준의 유전적 영향이 있음이 입증되었다.

☞ 난독증 유전자는 청각 처리와 관련이 있다.
- 난독증 유전자는 말소리를 정확하게 듣는 능력에 지장을 준다.
- 이런 경우 어려서부터 말이 늦거나 발음이 부정확하게 된다.
- 난독증 어린이들은 학교에 들어갈 무렵까지도 모국어 말소리에 대한 소릿 값이 정확하게 뇌에 기억되지 않는다.
- 이 문제가 난독증의 원인이 된다.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는 이에 대해 “:예를 들어 유전적 난독증이 있는 아이는 “곰곰이”라는 말소리를 듣고 ‘곰곰이’, ‘돔돔이’, ‘좀좀이’ 등의 단어에 모두 연결하는 것이다. 따라서 음운표상의 문제와 난독증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지만 유전의 문제라도 어릴 적부터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으로 난독증은 충분히 개선된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유전의 문제라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하게 되면 난독증은 충분히 개선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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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2014년 3월 경기도의회 전국 최초로 난독증 지원조례 통과 후 축하연에서 인사말을 하는 난독증 전문기관 다솜치료교육센타 김은희 박사

◆ 훈련 없이 잘 읽을 수는 없다
세상 모든 것은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지금 프랑스에서 2024 하계올림픽이 한창인데 탁구의 신유빈 선수가 ‘국민삐약이’로 사랑받고 있다. 탁구선수가 서브 하나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익히는데 평균 약 2만 번의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 탁구뿐이랴? 즉, 읽기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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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국민 삐약이로 불리는 탁수선수 신유빈이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이 확정된 후 관중들에게 하트로 인사하고 있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읽기 능력은 신장 된다. 어려서 충분한 읽기 자극이 없으면 읽기의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읽기와 관련된 두뇌 회로가 제대로 발달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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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독서를 함께 하자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독서하는 것은 아이들의 읽기 능력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부모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읽어주거나 독서를 함께 할 수 있다. 그래서 난독증 아이들을 읽기 스트레스에서 해방시켜 주어야 한다.
권오일 본부장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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