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만 구독자 박시영TV에서 다룬 ‘느린학습자’, 김은희 원장님이 전한 현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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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6-01-22 17:03본문
안녕하세요. 다솜입니다.
얼마 전, 저희 다솜 김은희 원장님께서
느린학습자 교육을 주제로 한 공식
대담 프로그램에 전문가로 출연하셨어요.
이번 대담은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아니라
배울 수 있지만, 자기 속도를 만나지 못한 아이들,
바로 느린학습자에 대해
현장·학부모·교육 정책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룬 자리였습니다.
대담에서 가장 먼저 짚은 부분은 이거였어요.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는 아니지만
경계선 지능, 난독·난산증, ADHD 등으로 인해
학습 속도와 이해 과정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은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제때 발견되지 못하고
맞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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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원장님은
현재 학교 현장에서 가장 큰 문제로
조기 발견의 실패를 꼽았습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의 읽기·문해력 부족을
“좀 더 크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넘기는 구조
특수교육 대상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원 체계도 없는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결국 중·고등학교에 가서
학습 실패 → 자존감 저하 → 사회 적응 문제로 이어지는 현실
문제는 ‘성적’이 아니라
배움의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구조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담 중 인상 깊었던 말이 있습니다.
“문제는 취업이 아니라, 고용 유지입니다.”
실제로 많은 느린학습자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대학·군대·직장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짧은 기간 안에 반복적인 중단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은
중·고등학교 시기부터 진로 이해와 직업 훈련이
아이의 특성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담에서 다룬 내용은
저희 다솜이 현장에서 늘 느껴온 것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의지가 부족한 아이”로 오해받는 아이들
사교육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는 부모의 부담
하지만 제대로 된 평가와 개입이 이루어지면
회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아이들
그래서 다솜은
‘진단을 위한 진단’이 아니라
아이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평가와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은희 원장님은 대담 말미에 이런 말을 덧붙였습니다.
느린학습자는 아이의 한계라기보다,
아이의 속도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는
환경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이 말은 느린학습자를 바라보는 관점을
‘아이 개인의 한계’가 아닌
‘환경과 시스템의 책임’으로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느린학습자는 ‘더 늦기 전에’ 도와야 합니다.
느린학습자 지원은
나중에 해도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빠를수록 좋고,
체계적일수록 아이는 덜 다칩니다.
이번 대담을 통해
느린학습자 교육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교육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는 점이
더 많은 분들께 전달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솜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를 존중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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